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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5 나는 항상. 4
  2. 2008.03.05 과연 진보일 것인가 퇴보일 것인가. 6
  3. 2008.03.02 와우. 4
  4. 2008.02.24 거만에 대한 생각. 8
  5. 2008.02.23 오늘은 링크 추가하는 날. 2
  6. 2008.02.22 간간히 아에파를 하고 있는데.
  7. 2008.02.19 하울링드림 도착. 2
  8. 2008.02.19 어제. 응? 첫 자율을 해봤음.
  9. 2008.02.13 작업기록-2 4
  10. 2008.02.01 작업 기록-1 2
인간이 주관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알면서도 객관에 가까워지려 한다. 아니, 엄밀히는 객관을 꿈꾸고 있는 것일 터다. 그것은 불가능.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되는가?
그것이, 어찌보면 토의라던가, 협의라는 과정일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개인이다.
개인이 여러 생각을 하여, 객관에 가까워지려, 포괄적이 되려 노력한다.

어찌보면 좋고, 또 어찌는 부질 없다.
이것 역시 상대적이며 절대적이고, 서로에게 주관 객관을 담아 다르다.


아, 내게 신관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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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란 말이 있다.
퇴화란 말이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본질적으로 같은 현상이 아닐 것인가?
어떠한 것이던 그 환경에 대응하는 '변화'이자 '적응'이다. 물론, 좀 더 발달한 것을 진화라 하고, 사라지거나 하는 것을 퇴화라 한다지만, 그것 역시. 발달이 무엇일진가?

모든 것에 있어 변화는 있으나 진보나 퇴보는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은 주관과 객관이 만들어내는 것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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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잡담/일상 얘기 2008. 3. 2. 22:24
섬, 덕적도에 다녀왔습니다.
1박하고 2일. 으응?
랄까, 내일이 입학식이네요.
랄까,
내일 쓰겠습니다. 덕적도 기행문은. 으응?

랄까,
오늘도 결장에서만 썩었어!
인간[우리]은, 어중간할 때 가장 거만해진다.
거만하단 소릴 듣는다면,
자신이 어중간한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일단 이 세상에 거만해도 좋을 인간은 없다.
있다면, 그것은 나지는 않고 스스로 커서,
창조만을 행하려 했으며, 그 어떠한 것에도
직·간접적으로 피해가 가지 않았어야 한다.
헌데 신조차도 그렇진 않질 않던가.

perfect보다는 entire이어야 하리라. 거만하려면 그래야만 한다.
불필요한 것을 모두 버리고 필요한 것만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필요한 모든 것은 불필요한 것에서 시작하며,
다각도에서 살필 때 다시 그것은 불필요해진다.
따라서 거만할 수는 없다.
인간은 완전하지 않으니까.
허나, 또 다시 생각하자면.
완전함은 불완전함에 비해 나을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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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죽어라 링크 추가만 해보겠습니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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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느 TX-2056 의 레벨이 올랐습니다.!!!
힘이 죽어도 안올라갑니다!!!
지능이 과연 이번에도 안올랐습니다!!!
감성이 올랐습니다!!!
개성이 올라갔던것이라고착각했던것이라고밖에는하지않을수가없었던것이었습니다!!!
민첩이 올랐습니다!!!
체력이 올랐습니다!!!
매력이 올랐습니다!!!




……쾌거 달성.



아 놔 하는 보람이 생겼군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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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사실은 어제 도착했어요.
학교 끝나고 보니까 있더라.
……케릭터 카드.
사하가 아닌 건 좋은데, 왜 레티가 아니죠!



…………랄까 가장 마음에 드는 건 그쪽이었는데.
미안해 미우씨.


역시 예약판이 좋군요.
아직까진 별다른 오류 안 보임.
랄까 플레이할 시간도 없음 이번주엔.
왜 하필 이번주에 온 거니[…………].
아악, 이번주는 버닝 타임!




…………랄까, 21일 지나면 가능할지도? 어머니 감시만 없으면.
…………기분 더럽게 좋네 젠장할.
랄까, 진짜 기분 나쁘지만은 않음. 아직까지는.
즐거웠음. 재미나게 보냈음.
랄까 근데 내일은 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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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있습니다.
쓰고 싶은 것은 많지만,
전부 써보아도
매번 이것이 아니다! 라며 지워버리기가 당연시됩니다.
이번에 전부를 걸었다 생각한 게지요.
도입이 막히니 이거 어쩌면 좋습니까[…………].

랄까,
진짜 어떻게 써야-옳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가볍게 쓰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정말 강한 힘을 줘서, 쓰고 싶습니다.
모두의 마음에 들고 싶은 것이 본심이지만, 이번엔 그저 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의 마음에 들 수 있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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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작업 중인 카테고리는 글입니다.
-메인은 Maidac Robota.
-서브는 Zero에서 100까지, 滿月夜話, 滿月野花, 滿月野話, 萬月惹禍-여튼 등의 만월야화 프로젝트.
-앙화를 부를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패닉에선 부활했습니다.
-약속을 지켜야지요.
-맹완한테 미안합니다.
-현재 작업률은 모르겠습니다.
-스토리도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1화는 70% 완성되어 있습니다.
-언뜻 冰の術家랑 Demon Walker도 만지고 있습니다.
-인면(人面) 거미랑 광대들의 나라가 가장 쓰고 싶습니다.
-정신서(訂神書), 귀언집, 땅의 오역 관련은 패스합시다.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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