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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31 그러고보니.
  2. 2008.06.17 구입! 1
  3. 2008.04.28 ……아……뭥미. 1
  4. 2008.03.06 조만간. 2

지난 12월 29일은 마리미테의 발매일이었습니다:D
그래서 가서 냅다 사왔더랬죠. 부천역까지 가서. 응?

 

 

 

 

…………읽는 걸 잊고 있었군요,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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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잡담/독서 얘기 2008. 6. 17. 22:5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하하하, 가면의 메이드가이인 겁니다.
끝나고 곧장 경인문고ㄱㄱ해서 사왔-근데 이거 뭐 왜 이럽니까. 권당 4,200원?!?
어이, 금각사 한 권이 8천이면 되고 일식이 7,500인 시대라구-뭐야 이건.

그치만 아깝지 않아! 코가라시니까.

저번에 산 황혼녘 백합의 뼈, 은하철도의 밤, 청동 해바라기, 파우스트 ver.5-
그리고 주말에 산 삼월은 붉은 구렁을---우훗, 읽을 책이 많으니 실로 좋군. 하지만 걱정 말자. 용돈은 이미 다시 받---




조만간 삼월 시리즈, 카프카 변신 등에 대해 감상문이라도 올려봐야겠.
더불어 고민 끝! 이제 다시 글 쓰렵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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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야 하는데[…………].



랄까,
지금은 코드기어스R2 4화 받는 중.
아까 낮에 PC방 가느라 깜빡해서[…………]. 이제 9분 정도 남았네요.

아 놔, 성스러운 주말이 끝나고 이제 난 다시 즐거운 평일로.
사실 학교가 힘든 건 아니지만 요즘 정신이 피폐해서-학교에 놀고픈 놈은 없고 그저 혼자, 맨날 가식이니-진짜 내 모습은 저리 멀리 보내버리고 있자니, 솔직히 죽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 것은 언제일런지.
뭐 그래도 겁쟁이니까 못 죽고, 미련이 많아 못 죽지만요.
가늘든 굵든 길게만 가는 거다-




5월까지의 얘기는 아직인 것 같습니다.
이제에 와선 저도 꼬빌을 믿는 것에 치중해, 끝까지 버텨볼랍니다. 때가 되면 어련히 알아서-하겠죠 뭐. 덕분에 꼬데니 업로드는 봉인……응? 아니 사실 다시 포켓몬을 잡아버려서[…………].



괜시리 노스파스 야미라미 아메모스 솔록 츠보츠보[봉지] 그런 놈들 키웠다 좆되고 이제 로파파 베토베톤 갸루라를 목표로 합니다-
켓킹은 노력치를 재분배했고,
이제 링구마를 재분부하면서 릿빠를-

랄까, 가라가라는 사실 어떻게 내구가 후덜덜인데도 애정이 생겨서 어떻게 안 되네요. 혼란 걸리면 봉지 가라가라임.

결론, 츠보츠보는 조루.


랄까, 오늘은 던파도 즐겁게-사냥하며 업하려다 초반엔 레벨 안 맞는 곳으로 끌려다니고 후반엔 결장의 유혹에 빠졌다가 웬 싸가지를 만나서 짜증났고. PC방 끝나곤 시간 다 됐는데도 안 알려주고 추가 요금 챙겨 받은 PC방 뭥미.
아버지께서 닌텐도 갖고 싶으시냐고 하시더군요. 일단은 거짓말ㄳ
…………사실 다펄 조낸 하고 싶습니다.
돈카라스! 다이노즈! 에테보스! 도사이돈! 만무!

…………지바코일 뭥미.

무우마-지, 마뉴라, 부번, 에레부스터 같은 놈들도 조낸 끌리네염. 쌈빡한 애들 많은 버전 다펄이었음.
에비와라도 조낸 세졌고[…………].

자, 1분 30초!
이제 적당히 자야지.





P.S.
사실 이사를 가게 돼 있는데 대다수 친구들에게 아직 말하지 않았습니다.
헌데 마악 그제, 친구가 만나자고 그랬었어요. 진짜 소중한 녀석이. 근데 못 만났습니다. 차질이 생겨서.
또 같은 날, 소중한 아이 하나가 만나자고 했었는데, 앞선 친구와의 약속도 있고, 상태도 안 좋아서 일단 거절했었습니다. 아…………이러다 저 정말 고립되는 건 아닐까요.
저 진짜 앞으로가 두렵습니다.



……결론.
내가 왜 사내 새끼들 사이에 있는 거지. 닥치고 글이나 쓰란공부나 하란 신의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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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잡담/독서 얘기 2008. 3. 6. 00:59
에밀은 일단 사촌누님께 빌려 읽으면 되겠고,
제3의 물결.
사회계약론.
친화력.

이 정도로 읽어야겠습니다.
랄까,
괴테는 어디 제대로 된 전집 없나[…………].



사실 정글북도 읽고 싶기는 합니다만.



P.S.
이 계획이 실행될 날은 도대체 언제일까[…………].
여튼 자러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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