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온지라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글쎄에.
정글북 정도를 원서로 읽고 싶은 느낌과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음, 활동은 더디지만 그래도.
주1회는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오늘 올리는 글들도 더 적고 싶지만 들킬까 두려워서요.

예약글 몇 개 더 추가해놨으니, 이제 4월까진 문제 없습니다. 으응?


덧, 공지도 그렇지만,

제발 코멘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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