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0.08.12 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2. 2010.01.26 …………미즈이로 공략이 없어어.
  3. 2010.01.25 변태가 아니라구요!
  4. 2009.08.14 우후훗 알쏭.
  5. 2009.08.12 관리의 재개.
  6. 2008.05.14 5월은 저조했나! 4
  7. 2008.04.12 아……. 2
  8. 2008.04.12 아 놔. 2
  9. 2008.04.10 ……알고보니……. 4
  10. 2008.04.10 이제 오늘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헬리오스 010xxxxxxxx
08 / 12 5 : 38 AM
ㅅㅂ 해뜬다

Answer 아ㅅㅂ벌써

헬리오스 010xxxxxxxx
08 / 12 5 : 39 AM
미친넘ㅋㅋㅋ


……진짜 날 밝도록 뭐하고 있었던 걸까요, 저는.




하아……코노 뭇츠리 스케베~! 가 나를 감동시키고 있어.

'잡담 > 일상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12.28 08:56  (0) 2010.12.28
토이스토리3를 보고 왔습니다.  (0) 2010.08.15
변태가 아니라구요!  (0) 2010.01.25
관리의 재개.  (0) 2009.08.12
하앍하앍 시로나사마.  (6) 2008.10.08
어디 있는 거지, 이놈의 공략이란. 번역본 보고 하려고 해도 다 끊겼구나. 몽귀도 공략 안 보이고.
핡.
그니까 일본어로 써 있어도 못 알아먹는다고.
할 수 없으니까 나는 오늘 즉흥으로 오토보쿠를 설치해-

'잡담 > 게임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치중이던 密室 -Situation Elevator-를 해봤는데.  (4) 2010.08.25
왓후. 블레이즈ㅅㅂㄻ  (2) 2008.06.10
하울링드림 도착.  (2) 2008.02.19
하악. 던파.  (0) 2008.01.31
원래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0) 2008.01.29

…………솔직히 말하면 요즘 기운 없어요.
그저-멍하게 멍하게.
소위 뭐 때린다고 하는 나날.

애니는 야애니까지 포함해서 열심히 보고 있지만 그건 절대 X감이라던가 그런 용이 아니라 나름의 스토리를 즐길뿐이고,
거실에 컴퓨터가 하나 더 있어서 여긴 인터넷 거긴 슬픈 게임이라던가 하고는 있지만 절대 변태는 아니라구요?

그러고 보니 글을 쓴지도 오래 됐네. 응?




…………사실 학교 안 가니까 슬퍼요. 이상해. 나 뭔가 이상해.

수업이 듣고 싶다구[…………].



현재,
AliveZ
水色
夢鬼
플레이중.
冥王計劃ゼオライマ
ギャグマンガ日和
재탕중.
サンレッド
聖痕のクェイサ
デュラララ!!
バカとテストと召喚獸
れでぃ×ばと!
こばと。
대기중.

자, 그럼 저는 필살 비듬 어드벤처를 습득하러 갑니다.

'잡담 > 일상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이스토리3를 보고 왔습니다.  (0) 2010.08.15
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0) 2010.08.12
관리의 재개.  (0) 2009.08.12
하앍하앍 시로나사마.  (6) 2008.10.08
공고합니다☆  (5) 2008.07.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즈음 이러고 있습니다. 며칠 안 남았지만서도[…………].
원래는 곰오디오를 쓰다가, 버려버렸어요! 응? 알쏭으로 바꿨습니다.
그래도 스킨은 똑같이 Yuarkin.
만들어보자-해서 스킨 뒤져봐도 없던 시로나사마 스킨을 만들어봤지만, 역시 조금은 연습해야 할 듯.

오늘은 할 일이-있었지만 없어진 공백시간이 있어서, 야앗! 하고 <君に、胸キュン。>[각 해석에 따라 다른 느낌이 나올 수 있어 해석은 안 함]의 풀버전 가사를 알쏭에 등록해놨습니다. 물론 맞춤법의 검사도 제 눈으론 확실히 했어요. 응응.
이제 더는 시간이 안 날 테지만, 다음에 시간이 나면 저기의 저 러브 세레나데 가사를 등록하려구요. 처음 한 거고 더럽게 귀찮지만, 재미도 있고 괜찮네요 이거. 가지고 있는 좋은 노래들 중에 가사 등록 안 된 것들 많은데, 나중에 다 등록하면서 홍보 같은 것도 하구 열심히 하렵니다. 스크류 노래도 없는 거 많고, 아사키도 몇 개 있는 것 같고, 요정제국도 있는 것 같고-뭐 특히 동방 동인음악들이 없는 게 많더라구요ㄲㄲ

오늘도 변함은 없이, 끝까지 인면거미 프로젝트를 향해 Go without Visa.
요즘 너무 바쁜 것 같은데, 일부러 피하면서 느긋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말이죠[…………].

ㅇㅅㅇ
앍, 요즘 작업 너무 힘든데, 앍, 누가 옆에서 괴롭혀요.
여러분 안녕. 응? 여러분도 없구나 참.

'잡담 > 일상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0) 2010.08.12
변태가 아니라구요!  (0) 2010.01.25
하앍하앍 시로나사마.  (6) 2008.10.08
공고합니다☆  (5) 2008.07.05
5월은 저조했나!  (4) 2008.05.14
…………제목에서 기운을 다 써버렸다………….


랄까,
이사했습니다.
자세한 건 나중에.
라지만 시험도 끝났다 싶었음에도, 19일부터 21일까진 수련회ㄱㄱ

…………어쩐다.



시험 마지막날 정상수업과 야자를 해주지 않으면 몹쓸 학교인 거임. 응?



더불어 병신 하나야.
스승의 날이 왜 있는지 모르겠다고? 그럼 넌 어버이날은 뭐하고 사냐? 너 국군의 날엔 뭐 좀 생각하냐? 바다의 날엔? 넌 그런 날들이 며칠인지는 아냐?
한 마디로 끝내자.
그런 날들이라도 없으면 니가 평소 스승이란 단어에 대해 생각이나 해보겠냐?


-우리반의 병신 하나에게.


……아우 우린 단수 때도 시험 마지막날도 스승의 날도 정상 수업. 그래, 스승은 학교에 계시는 것이 아니던가!
………….

'잡담 > 일상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앍하앍 시로나사마.  (6) 2008.10.08
공고합니다☆  (5) 2008.07.05
……아……뭥미.  (1) 2008.04.28
슬픈 바통. 바통바통바통.  (7) 2008.04.22
아…….  (2) 2008.04.12

아…….

잡담/일상 얘기 2008. 4. 12. 21:31
아……정신을 잃은 사이에 시간은 갔고, 또 재차 찾지 못한 그것이 나를 괴롭히매,
나는 눈을 뜨-었다.

이는 어찌-된 일인가.
정신을 차리면,

나는 어느새 지정된 시각을 넘기고 있었다.


아 놔, 맥 끊겼으니 다음주로 미루거나 아님 아예 중지할까.


21일, 개교기념일, 그날에 맞추기 위해 어느 정도 완급 조절을 하느라 좀 힘든 듯.

아 놔.

잡담/사고 얘기 2008. 4. 12. 21:29

대충, 그리고 아주 대충 휘갈겨라.
열심히 한들,
그들의 요구는 더욱 거세어지기만을 반복하며,
깊어질 수록 남는 심오함과 그 결실은, 어느 이에 의해서든 난해함으로 탈바꿈한다.

적당히,
남을 능멸하고 농락하는 정도의 수준에서,
사람을 상대하고, 그를 그대로 옮겨라.
펜에는 그 정도의 무게만이 담길 것이며, 그 정도 가벼움으로 치솟은 마루 위에 앉아, 다시 깔보게 될 것이다.


아 놔 진짜-~-;;;
그저 익은 척, 같지도 않음에도 익은 척하는 것만이.

'잡담 > 사고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항상.  (4) 2008.03.05
과연 진보일 것인가 퇴보일 것인가.  (6) 2008.03.05
거만에 대한 생각.  (8) 2008.02.24
내 블로그 유입 경로를 볼 때면,
일단 덕적도 관련 검색어가 단연 1위……낄낄낄.
그 외에 노모비틀[……응?]님의 블로그 히스토리를 통해 오는 것.
그리고 왠지는 모르지만 신용대출 검색?
그리고 '[……응?]'이 수식하는 호칭에서 보이는 두 글자의, 권위나 그런 것 따윈 진작에 프루나에 팔아버렸을 법한 검색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좀……! ……건전할 필요는 없고, 단지 나와 관련된 게 좀 필요해……글이라던가 글이라던가 글이라던가[…………].



여기 저기서 활동 다시 시작해볼까. 랄까, 요즘 책들 보면 오류가 왜 이리 많은지…….



'잡담 > 일상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픈 바통. 바통바통바통.  (7) 2008.04.22
아…….  (2) 2008.04.12
노모비틀[……응?]님 블로그에서……응?  (4) 2008.04.04
이제는 이~만~자러가야 할 시간~  (2) 2008.04.01
찌질한 동원.  (6) 2008.03.25

목적은 귀언집 01[가칭 : 고개를 돌렸을 땐,]의 보완. 후에 원본과 같이 누군가에게 보내 비교하게 해서……응?

진짜 저 업어갈 그런 분은 없으신 걸까요……아, 요즘 들어 특히나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그치만 더불어, 공부를 하지 않으면 모의고사 같은 건 개발린다는 것[13321]을 알았으니 무시하겠……응?

클래스에서 약간의 트러블.

일단 귀언집의 보완은 분량을 늘리는 것을 중점으로 하여, 후설을 매끄럽게 함도 검토-랄까 난해함을 다소 줄이는 쪽으로……라는 명목을 갖고 꼴리는대로 써보겠습니다. 응? 나중에 좋은 평 부탁드려요-랄까 21일[개교기념일]까진 끝날 거니까요.


그럼 이만, 아디오-스!

'잡담 > 작업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면거미, 아직까지 진행중.  (1) 2010.11.10
스타트.  (0) 2009.10.13
갖은 홍식 예비본.  (0) 2008.04.01
여담.  (3) 2008.03.24
뭔가 가벼운 것을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2) 2008.03.24
1 2 

글 보관함

카운터

Total : / Today : / Yesterday :
get rss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