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작업 얘기'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1.01.18 간만에 내 느낌을 찾았다. 2
  2. 2010.12.09 번역 개시. 4
  3. 2010.11.10 인면거미, 아직까지 진행중. 1
  4. 2009.10.13 스타트.
  5. 2008.04.10 이제 오늘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6. 2008.04.01 갖은 홍식 예비본.
  7. 2008.03.24 여담. 3
  8. 2008.03.24 뭔가 가벼운 것을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2
  9. 2008.02.13 작업기록-2 4
  10. 2008.02.01 작업 기록-1 2

단지 그것뿐. 나는 지금 몹시 급하다. 그치만 이 느낌이라면, 자고 일어나도 이을 자신이 있어.
자, 흥분을 가라앉힌다. 가자. 난 지금 몹시 들뜬 상태다. 난 할 수 있어. 그래.

'잡담 > 작업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역 개시.  (4) 2010.12.09
인면거미, 아직까지 진행중.  (1) 2010.11.10
스타트.  (0) 2009.10.13
이제 오늘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0) 2008.04.10
갖은 홍식 예비본.  (0) 2008.04.01
이제부터 이것저것 번역합니다.
일단은 제가 보던 코믹스 중에 번역 안 된 것부터 번역해보고 있는데, 정발된 거라 올릴 수는 없고. 응? 얘기가 이상해?

여튼.
재밌게 됐네요. 대패질 살짝 배우고나니 무적. 일단 오늘은 졸려서 몇 장만. 애니 보느라 시간을 다 써서-~-;;;


혹시 신청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은데.

'잡담 > 작업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내 느낌을 찾았다.  (2) 2011.01.18
인면거미, 아직까지 진행중.  (1) 2010.11.10
스타트.  (0) 2009.10.13
이제 오늘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0) 2008.04.10
갖은 홍식 예비본.  (0) 2008.04.01
……사실 날아간 거 3번, 인터넷 끊긴 거 며칠.



마비노기, 거상, 동방포켓전쟁, 산소(笑), 버니블랙, 등등 아직까지 바쁜 나날.






미안해요, 꼬데니의 여러분. 그치만 일단 수험생이잖아. 응?

'잡담 > 작업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내 느낌을 찾았다.  (2) 2011.01.18
번역 개시.  (4) 2010.12.09
스타트.  (0) 2009.10.13
이제 오늘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0) 2008.04.10
갖은 홍식 예비본.  (0) 2008.04.01

스타트.

잡담/작업 얘기 2009. 10. 13. 10:19
자 이제 가는 걸까.
모션 안내선을 따라 움직이는 사각형의 크기를 변화시킬 줄 몰라 파일을 아예 안 올린 나는 모션안내선도 못하는 걸로 취급 받아 아예 빵점일까.
그게 중요한 게 아냐.
닌텐도를 빼앗겨서 텍스트로 애들이랑 포켓몬 시스템 구축해 놀고,
책을 대량으로 질러서 매일을 떼우지만 곧 바닥 나버릴 것 같아 일부러 조금씩만 읽는 나는,
이제 글을 쓸 수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
글을 쓰는 거다.
가자. go Without Visa. 응?

'잡담 > 작업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역 개시.  (4) 2010.12.09
인면거미, 아직까지 진행중.  (1) 2010.11.10
이제 오늘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0) 2008.04.10
갖은 홍식 예비본.  (0) 2008.04.01
여담.  (3) 2008.03.24

목적은 귀언집 01[가칭 : 고개를 돌렸을 땐,]의 보완. 후에 원본과 같이 누군가에게 보내 비교하게 해서……응?

진짜 저 업어갈 그런 분은 없으신 걸까요……아, 요즘 들어 특히나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그치만 더불어, 공부를 하지 않으면 모의고사 같은 건 개발린다는 것[13321]을 알았으니 무시하겠……응?

클래스에서 약간의 트러블.

일단 귀언집의 보완은 분량을 늘리는 것을 중점으로 하여, 후설을 매끄럽게 함도 검토-랄까 난해함을 다소 줄이는 쪽으로……라는 명목을 갖고 꼴리는대로 써보겠습니다. 응? 나중에 좋은 평 부탁드려요-랄까 21일[개교기념일]까진 끝날 거니까요.


그럼 이만, 아디오-스!

'잡담 > 작업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면거미, 아직까지 진행중.  (1) 2010.11.10
스타트.  (0) 2009.10.13
갖은 홍식 예비본.  (0) 2008.04.01
여담.  (3) 2008.03.24
뭔가 가벼운 것을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2) 2008.03.24

홍식
[홍실]

인간은 통상 엄청난 단점을 껴안고 태어난다. 그리고 살아간다. 그것은 누구에게도 예외란 없으며…….

과거에 붉기를 자처한 소년이 있었다. 소년의 본명은 누구도 모르며, 단지-「홍(紅)」이라고만 불렸다.
14세. 소년은 마케(Macke)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스승에 스승을 전전하며 배움을 잊지 못하고, 그저 주저 없이 올라가던 소년에겐 목표가 없었다. 도착점을 정해두지 않았다. 통상, 인간은 목표한 바가 있을 때 더 강한 추진력을 갖고 확고하게 나아갈 수 있다. 확고한 목표는 하나의 규율로써 작용한다. 큰 에너지. 그러나 그에 따르는 반동 또한 크기마련. 목표를 달성하고선, 풀어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년은 목표를 정하지 않았다. 그저 더 나아가기만을 반복했다.
소년은, 사실 마법이라고 하는 것을 배우고 있었다.
'태초엔 수정이란 대대부가 있어, 자신 사는 곳을 구하였다 한다.'
그것은 소년의 유일한 우상이었다. 소년이 마법을 배우게 된 이유이기도 했다. 소년도, 그와 같은 일을 꿈꾸고 있었던 것이다. 이 지상의 구원. 그것이 소년의 목표라면 목표였다.







「홍식(紅埴)」
I can't afford to be generous.


-닥쳐.

탄후님 탄후님, 탄후님 탄후님, 붉은 비를 내려주세요.
탄후님 탄후님, 탄후님 탄후님, 붉은 비를 내려주세요.

「탄후님, 탄후님. 붉은 비를 내려주세요.」

구름의 속에 끼어드는 것은 작은 새의 긍지.
오묘한 끝에 부숴넣는다, 자. 설탕을 뿌리자!
손가락으로 부숴부숴 갈아넣는다.
손가락으로 뭉게뭉게 갈아넣는다.
손바닥으로 비비면, 가루가루되어 떨어진다!

찌뿌둥.
하고 그 비슷하게 뭉게지는 소리가 들렸을 때,
남자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아-,
  망가져버렸다."

하나하나 하나. 하나하나 하나. 하나하나 하나. 하나하나 하나.

-That annoys him.

/HiS is badly blown.

꿈.
붉은 꿈을 꾼다.
이것은 꿈이다.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자각한다.
이것이 꿈이 아니라고 부정한다.
그리고 또 다시 그것을 부정한다.
사고하고 스스로 부정하고 또 부정한다. 또 부정하고 그에 부정하고 다시 부정한다. 또 다시 부정하고 반복하여 부정하고 그에 또 몇 번이고 부정한다! 그것이 인간이 갖는 사고. 적어도 나 자신이 갖는 사고. 자신이 생각한 것을 채 1초도 지나지 않아 다시 부정하게 된다.
다각도로 생각한다.
다각도로 부정한다.
많은 생각을 갖는다. 많은 방면에서 살핀다. 최대한으로 생각해서, 최소한의 피해.
하나의 부족한 사고를 갖는 것도 아니며, 하나의 완벽한 사고를 갖는 것도 아니다. 완벽하지 못하다. 그저 완벽하지 못한 인간이 갖는 하나의 방법. 그러나 그래도, 완벽함에는 한참 미치지 못한다.
그래서 이번 한 번은 내 자신에게 우겨본다.
이건 꿈이다.

검은 복도에 차분한 발걸음이 드리운다. 차분하고 고요한 발소리.복도에 넘쳐나는 광적일 침묵을 그 소리만으로 메운다. 복도가 허용하는 최대의 침묵치를 초과한다. 넘쳐난다. 넘쳐흐른다. 소리가 넘쳐흐른다. 복도의 침묵을 깨고, 지배하며, 울린다. 그 발소리가. 소리를 낸다. 흡사 인간. 죽음에 가까워온 소리를.

/

격동의 추위! 그야말로, 분명 견딜 수 없어.
발가락이 얼어붙는다. 손가락 마비된다. 입술 마른다.
사고 끝.
붉은 바람이 앞을 가른다. 귀뚜라미 밤벌레 속삭이는 소리.
부웅. 붉은 뒷다리가 허공을 헨다.
"-아, 떨어졌다."
무너진 다리 한 짝만이 남아 튕기기를 반복하는 그 꼴. 방아쇠를 보고, 무심코 나는 자살을 생각하고 말았다. 그래. 버려진 저 다리처럼, 나도 홀로 제 주인[主]에게서 떨어져나와, 본인의 힘으론 어디 한 곳 오가지도 못하는 상태로 이곳에 버려져 있다.
그래. 주인을 잃었다.

류 은. 태어날 적부터 마력은 없었다. 미량조차. 마라키 노인이 지를 얻으려 한 것도 그것 때문일 것이다. 내가 그 뒤를 이을 수 없으니까.
통상, 마력이라고 하는 것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하나는 진짜 우리가 생각하는 마력. 체내에 축적되어, 소진하면 다시 차오르는 그런 것이다.
또 하나는 에테르-제5원소-. 모든 물질 구성의 기본 골자. 마력이 존재하지 않는 자는, 이것을 사용하여 능력을 사용키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몸을 구성하는 물질이다. 말하자면 체액. 다 소진하면 여지 없이 죽고 만다. 그치만 이것은 각기 개인에 따라 잠재된 것이기에 어느 정도의 패러미터가 틀려, 그 효과를 노리고 사용하는 자도 적지 않다.
-저, 혈액이라든지 정액 등을 사용하는 자도 적지 않지만, 그렇다는 것이다.
류 은에겐 마력이 없을 뿐더러, 타고난 체액조차 너무나도 적었다. 게다가 빈혈이다. 가장 변통하기 쉽다는 혈액을 어찌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마라키 노인은 류 은에게 그 책임을 맡기지 않았다.
마라키는 퇴마사다. 마술사가 아냐. 허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얼핏, 고교부터 알게 된 마법사 가계의 친구에게서 들은 것이지만, 통상 그런 가계에선 중학교 졸업 정도의 나이까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가르치고, 고교만을 사회 적응 훈련차 다닌다고 한다.
…………힘들지 않을까.






―――그것은 미친 것의 발상이다.
  이것은


어둠을, 그 속을 가로등이 비춘다. 그 속에 그 속에 담긴 것은 형상화한 그릇. 그 속을 (가득히) 메우는 것은 어둠.
넘친다 넘친다 넘친다 넘친다. 한 번의 한 번에 각인되는 주각(註脚)이 그 하나 하나를 더한다.
파(破)하라 파하라 파하라. 하늘의 가운데에 꿰뚫리는 저 짙은 눈의 질 속으로 각인의 찌꺼기를 덜어내라.
사정하라[God Bless].
설령 그 속에 네가 담길지라도.
담기는 것은 내가 아닌 그 무엇의 조각, 비뚤어져라 비틀어라 왜곡 그 속에 담긴 그릇.

―――끊임없이,
   하나를
                  ―――끊임없이.
                     하나를
「추구하라」
그래 덜어내라.
그래 넘쳐나라.
하나의 하나에 더해지는 것은 곧 이 나를 잠식한다. 끈임없이 하나지만 반복하며 점점 불어난다. 역겨운 살덩이의, 증가하는 체중. 하나에 하나가 더해져 여럿이 하나를 이루고, 하나가 여럿이고 여럿이 하나이기에 무엇에 무엇을 더하건 하나일뿐. 그것은 증식이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군체를 성립시킨다. 그것이 자아를 이루고, 그것이 나라는 결론에 도달했을 때. 마침내, 그때가, 인간에게 있어 가장 크나큰 오르가즘을 느끼는 때다.
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 희열해 쾌락하고, 도태해 나태한다. 도륙해 살인. 납치해 유기하며, 감금해 폭행하고 혹사해 혹독하다. 아, 아름답다 그래.
바란다원한다바란다원한다바란다원한다바란다원한다바란다원한다바란다원한다―――!
도태한 쾌락은 나태하게 도래하여 창궐한다. 그것을, 강림이라는 단어로 대신 여겨도 좋을까, 하고, 지금 여기서 묻는다.

"지금―――여기서 고한다"
        묻는다
"이 자리, 너는 죽었다고"
       죽었느냐고

/
5시 28분.
마침내 신중에 신중을 기하던 나만의 대작업이 종료됐다.

"주문을 외는 것에 3할 정도의 소모……이거, 주문을 외지 말라는 얘긴가. 평상시 3회. 기타 요소 적용 4회. 실전시……기껏해야 2회."






……뭐 지금은, 보일 수 있는 건 이 정도까지로만.

사실 진짜 쓰고 있는 건 따로 있………….

'잡담 > 작업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트.  (0) 2009.10.13
이제 오늘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0) 2008.04.10
여담.  (3) 2008.03.24
뭔가 가벼운 것을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2) 2008.03.24
작업기록-2  (4) 2008.02.13

여담.

잡담/작업 얘기 2008. 3. 24. 00:34
자, 이제 그럼 꼬데니 문예부 프로젝트를!

살짝 괴랄한 거라서 겁이 났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결국 건드리진 않은 듯.
랄까,
가사라던가는 곡에 붙이는 편이 더 쉽다고! 왜냐면 이쪽은 쓰는 쪽이니까!



덧,
도서부에서 29일 와도 좋다고 호출이 왔습니다. 응?


…………되도록 가고 싶은데……난 피하는 게 아니라는 걸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랄까, 이제 서먹서먹한 것도 더 심해진 듯.
애초 난 이방인이었을까, 요즘 좀 심란할지도?
응응. 사실 피하는 것도 있지만, 그건 동급생들에 대한 거였기 때문에. 응?
사실 인간 관계라는 게, 너무 피하면 더 어려우니까.


자, 남들에게 더 알려질 그날까지! 아는 사람 몇에게만 알리는 것은, 날 아는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들어오는 곳을 만들고 싶어서였으니까!

'잡담 > 작업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오늘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0) 2008.04.10
갖은 홍식 예비본.  (0) 2008.04.01
뭔가 가벼운 것을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2) 2008.03.24
작업기록-2  (4) 2008.02.13
작업 기록-1  (2) 2008.02.01
인면 거미,
홍식 외 여러 가지에 노력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음, 홍식은 이번에 원고지에 볼펜으로 갑자기 작성하기 시작했죠. 원래 쓰던 건 물론 버리고. 여기서 갑자기란, 제가 원래 원고지에도 연필로 쓴다는 점을 들어.



랄까,
라이트한 것으로. 그냥 제가 가볍게 쓴다는 게 아니라, 그러면 괴랄해지니까[ex. 귀언집, 세기말요소녀전설, etc.] '고민해서' 쓰려고 합니다.

무거운 글에는 고민 안 하고, 가벼운 글에 고민한다는 점이 우스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되겠죠.
뭐든 힘든 법이니까요.



이 기회에 다시 해보렵니다. 물론 다른 작업은 못 버리지만[…………].
그림도 다시 그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뭐 이것저것 못 버리는 건 많으니까요. 어디, 티스토리도 가능한 한 시간을 짜내보겠습니다!

'잡담 > 작업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오늘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0) 2008.04.10
갖은 홍식 예비본.  (0) 2008.04.01
여담.  (3) 2008.03.24
작업기록-2  (4) 2008.02.13
작업 기록-1  (2) 2008.02.01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쓰고 싶은 것은 많지만,
전부 써보아도
매번 이것이 아니다! 라며 지워버리기가 당연시됩니다.
이번에 전부를 걸었다 생각한 게지요.
도입이 막히니 이거 어쩌면 좋습니까[…………].

랄까,
진짜 어떻게 써야-옳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가볍게 쓰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정말 강한 힘을 줘서, 쓰고 싶습니다.
모두의 마음에 들고 싶은 것이 본심이지만, 이번엔 그저 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의 마음에 들 수 있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잡담 > 작업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오늘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0) 2008.04.10
갖은 홍식 예비본.  (0) 2008.04.01
여담.  (3) 2008.03.24
뭔가 가벼운 것을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2) 2008.03.24
작업 기록-1  (2) 2008.02.01

-현재 작업 중인 카테고리는 글입니다.
-메인은 Maidac Robota.
-서브는 Zero에서 100까지, 滿月夜話, 滿月野花, 滿月野話, 萬月惹禍-여튼 등의 만월야화 프로젝트.
-앙화를 부를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패닉에선 부활했습니다.
-약속을 지켜야지요.
-맹완한테 미안합니다.
-현재 작업률은 모르겠습니다.
-스토리도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1화는 70% 완성되어 있습니다.
-언뜻 冰の術家랑 Demon Walker도 만지고 있습니다.
-인면(人面) 거미랑 광대들의 나라가 가장 쓰고 싶습니다.
-정신서(訂神書), 귀언집, 땅의 오역 관련은 패스합시다. 써야지-

'잡담 > 작업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오늘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0) 2008.04.10
갖은 홍식 예비본.  (0) 2008.04.01
여담.  (3) 2008.03.24
뭔가 가벼운 것을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2) 2008.03.24
작업기록-2  (4) 2008.02.13
1 

글 보관함

카운터

Total : / Today : / Yesterday :
get rss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