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있습니다.
쓰고 싶은 것은 많지만,
전부 써보아도
매번 이것이 아니다! 라며 지워버리기가 당연시됩니다.
이번에 전부를 걸었다 생각한 게지요.
도입이 막히니 이거 어쩌면 좋습니까[…………].

랄까,
진짜 어떻게 써야-옳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가볍게 쓰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정말 강한 힘을 줘서, 쓰고 싶습니다.
모두의 마음에 들고 싶은 것이 본심이지만, 이번엔 그저 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의 마음에 들 수 있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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