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without Visa'에 해당되는 글 61건

  1. 2008.06.10 왓후. 블레이즈ㅅㅂㄻ 2
  2. 2008.05.29 요즘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고 있습니다.
  3. 2008.05.14 5월은 저조했나! 4
  4. 2008.04.28 ……아……뭥미. 1
  5. 2008.04.22 슬픈 바통. 바통바통바통. 7
  6. 2008.04.12 아……. 2
  7. 2008.04.12 아 놔. 2
  8. 2008.04.10 ……알고보니……. 4
  9. 2008.04.10 이제 오늘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10. 2008.04.04 노모비틀[……응?]님 블로그에서……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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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짜리 스핏&퇴마 2인파티로 블레이즈 때려잡았음.
우왕 굳.
30짜리 소환사론 개발리고 뭥미.
블레이즈 약해진 느낌? 예전엔 개새끼였는데.

여튼, 히스랑 같이 파사 돌다가 학토 떠서 잇힝~♡하고 좋아하고 있는데 바로 다음판에 랜덤헬-~-;;;
아 놔,
꼭 저러더라.

여튼 겨우 잡고 안도하니 오래된 스웨이드 아머? 기억이 안 난다. 여튼 그거 하나ㄳ

…………어떻게 보상템도 안 주냐.

나중에 내가 너 제대로 족치러 온다. 다시 한 번.



창고에 있는 학토도 이 학토도 내가 꿀꺽해야겠음♡


더불어 내가 요즘 놀고 있는 곳은,

http://7clover.co.cc


우리의 세분 크로바.
우왕 굳. 우리 학교 앞 뭐든지 상점 크로바랑 같-응?



가장 최근 구입 도서-파우스트 vol.5, 황혼녘 백합의 뼈, 청동 해바라기, 은하철도의 밤, 방울져 떨어지는 시계들의 파문.
요즘은 그것을 읽고 있습니다.
글은 귀언집을 주로 쓰고,
이제 축제 준비로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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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기운을 다 써버렸다………….


랄까,
이사했습니다.
자세한 건 나중에.
라지만 시험도 끝났다 싶었음에도, 19일부터 21일까진 수련회ㄱㄱ

…………어쩐다.



시험 마지막날 정상수업과 야자를 해주지 않으면 몹쓸 학교인 거임. 응?



더불어 병신 하나야.
스승의 날이 왜 있는지 모르겠다고? 그럼 넌 어버이날은 뭐하고 사냐? 너 국군의 날엔 뭐 좀 생각하냐? 바다의 날엔? 넌 그런 날들이 며칠인지는 아냐?
한 마디로 끝내자.
그런 날들이라도 없으면 니가 평소 스승이란 단어에 대해 생각이나 해보겠냐?


-우리반의 병신 하나에게.


……아우 우린 단수 때도 시험 마지막날도 스승의 날도 정상 수업. 그래, 스승은 학교에 계시는 것이 아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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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야 하는데[…………].



랄까,
지금은 코드기어스R2 4화 받는 중.
아까 낮에 PC방 가느라 깜빡해서[…………]. 이제 9분 정도 남았네요.

아 놔, 성스러운 주말이 끝나고 이제 난 다시 즐거운 평일로.
사실 학교가 힘든 건 아니지만 요즘 정신이 피폐해서-학교에 놀고픈 놈은 없고 그저 혼자, 맨날 가식이니-진짜 내 모습은 저리 멀리 보내버리고 있자니, 솔직히 죽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 것은 언제일런지.
뭐 그래도 겁쟁이니까 못 죽고, 미련이 많아 못 죽지만요.
가늘든 굵든 길게만 가는 거다-




5월까지의 얘기는 아직인 것 같습니다.
이제에 와선 저도 꼬빌을 믿는 것에 치중해, 끝까지 버텨볼랍니다. 때가 되면 어련히 알아서-하겠죠 뭐. 덕분에 꼬데니 업로드는 봉인……응? 아니 사실 다시 포켓몬을 잡아버려서[…………].



괜시리 노스파스 야미라미 아메모스 솔록 츠보츠보[봉지] 그런 놈들 키웠다 좆되고 이제 로파파 베토베톤 갸루라를 목표로 합니다-
켓킹은 노력치를 재분배했고,
이제 링구마를 재분부하면서 릿빠를-

랄까, 가라가라는 사실 어떻게 내구가 후덜덜인데도 애정이 생겨서 어떻게 안 되네요. 혼란 걸리면 봉지 가라가라임.

결론, 츠보츠보는 조루.


랄까, 오늘은 던파도 즐겁게-사냥하며 업하려다 초반엔 레벨 안 맞는 곳으로 끌려다니고 후반엔 결장의 유혹에 빠졌다가 웬 싸가지를 만나서 짜증났고. PC방 끝나곤 시간 다 됐는데도 안 알려주고 추가 요금 챙겨 받은 PC방 뭥미.
아버지께서 닌텐도 갖고 싶으시냐고 하시더군요. 일단은 거짓말ㄳ
…………사실 다펄 조낸 하고 싶습니다.
돈카라스! 다이노즈! 에테보스! 도사이돈! 만무!

…………지바코일 뭥미.

무우마-지, 마뉴라, 부번, 에레부스터 같은 놈들도 조낸 끌리네염. 쌈빡한 애들 많은 버전 다펄이었음.
에비와라도 조낸 세졌고[…………].

자, 1분 30초!
이제 적당히 자야지.





P.S.
사실 이사를 가게 돼 있는데 대다수 친구들에게 아직 말하지 않았습니다.
헌데 마악 그제, 친구가 만나자고 그랬었어요. 진짜 소중한 녀석이. 근데 못 만났습니다. 차질이 생겨서.
또 같은 날, 소중한 아이 하나가 만나자고 했었는데, 앞선 친구와의 약속도 있고, 상태도 안 좋아서 일단 거절했었습니다. 아…………이러다 저 정말 고립되는 건 아닐까요.
저 진짜 앞으로가 두렵습니다.



……결론.
내가 왜 사내 새끼들 사이에 있는 거지. 닥치고 글이나 쓰란공부나 하란 신의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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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느낌?!

0. 모노비트님. 응?

1. 맹완, 꼬빌.

2. 히스. 응?

3. 전부. 응?

4. 글쎄?

5. 하녹이.

6. 맹완.

7. 나. 응?

8. 글쎄?

9. 글쎄?

10. 맹완.

11. 모노비트님. 응?

12. 패-스.

★ 내가 알고있는것...

13. 용녀.

14. 히스.

15. 꼬오.

16. 없어.

17. 나-응? 꼬빌.

18. 맹완, 나. 응?

19. 전부.

20. 순닥이.

21. 나, 순닥이 등.

22. 모노비트님. 응?

23. 없어.

24. 거의 다?

25. 꼬빌[…………].

26. 맹완, 히스, 순닥이, 꼬빌, 술처 등.

27. 글쎄-에?

28. 의미 불명. 이제 할 것 같아.

29. 노트.

★ 나의 마음

30. 없어.

31. 글쎄에? 노트나 시나쨩. 그 정도.

32. 히스-인텔리.

33. 글쎄에?

34. 순닥이 뭥미[…………].

35. 없어.

36. 용녀.

37. 노트.

38. 꼬빌.

39. 히스.

40. 노트.

41. …………전부. 제발 좀.

42. 순닥이, 꼬빌, 맹완, 용녀, 술처, 시나쨩, 노트 등 많아.

43. …………미안해요 전부.

44. 미유, 고타.

45. 전부.

46. 없어! 있어서도 안 돼!

47. 시나쨩.

48. 전부♡

49. 없어 그딴 거.

50. 없어.

51. 없어.

52. 글쎄에-?

53. 노트, 시나쨩 등-아마도 거의 전부.

★ 끝이라고 할때..

54. 전부.

55. 글쎄에-?

56. 전부.

57. 순닥이.

58. 순닥이.

59. 긴 문답 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소감 한마디만 해주세요!

뭥미 이거. ………….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겨온 것도 기념이니, 네이버 블로그 사람들을 빼고 적겠다-다짐하고 적어보니 이거 원, 남는 게 없네요.
자, 아직 활성화도 안 된 티스토리.
활성화되면, 다시 한 번 해볼 과제 같은 걸로 남기겠습니다-


이름이 언급된 이웃분들은 반드시 가져가 주세요 -★

…………라고는 하는데, 굳이 지금 가져가지 마시고 후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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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잡담/일상 얘기 2008. 4. 12. 21:31
아……정신을 잃은 사이에 시간은 갔고, 또 재차 찾지 못한 그것이 나를 괴롭히매,
나는 눈을 뜨-었다.

이는 어찌-된 일인가.
정신을 차리면,

나는 어느새 지정된 시각을 넘기고 있었다.


아 놔, 맥 끊겼으니 다음주로 미루거나 아님 아예 중지할까.


21일, 개교기념일, 그날에 맞추기 위해 어느 정도 완급 조절을 하느라 좀 힘든 듯.

아 놔.

잡담/사고 얘기 2008. 4. 12. 21:29

대충, 그리고 아주 대충 휘갈겨라.
열심히 한들,
그들의 요구는 더욱 거세어지기만을 반복하며,
깊어질 수록 남는 심오함과 그 결실은, 어느 이에 의해서든 난해함으로 탈바꿈한다.

적당히,
남을 능멸하고 농락하는 정도의 수준에서,
사람을 상대하고, 그를 그대로 옮겨라.
펜에는 그 정도의 무게만이 담길 것이며, 그 정도 가벼움으로 치솟은 마루 위에 앉아, 다시 깔보게 될 것이다.


아 놔 진짜-~-;;;
그저 익은 척, 같지도 않음에도 익은 척하는 것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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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유입 경로를 볼 때면,
일단 덕적도 관련 검색어가 단연 1위……낄낄낄.
그 외에 노모비틀[……응?]님의 블로그 히스토리를 통해 오는 것.
그리고 왠지는 모르지만 신용대출 검색?
그리고 '[……응?]'이 수식하는 호칭에서 보이는 두 글자의, 권위나 그런 것 따윈 진작에 프루나에 팔아버렸을 법한 검색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좀……! ……건전할 필요는 없고, 단지 나와 관련된 게 좀 필요해……글이라던가 글이라던가 글이라던가[…………].



여기 저기서 활동 다시 시작해볼까. 랄까, 요즘 책들 보면 오류가 왜 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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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은 귀언집 01[가칭 : 고개를 돌렸을 땐,]의 보완. 후에 원본과 같이 누군가에게 보내 비교하게 해서……응?

진짜 저 업어갈 그런 분은 없으신 걸까요……아, 요즘 들어 특히나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그치만 더불어, 공부를 하지 않으면 모의고사 같은 건 개발린다는 것[13321]을 알았으니 무시하겠……응?

클래스에서 약간의 트러블.

일단 귀언집의 보완은 분량을 늘리는 것을 중점으로 하여, 후설을 매끄럽게 함도 검토-랄까 난해함을 다소 줄이는 쪽으로……라는 명목을 갖고 꼴리는대로 써보겠습니다. 응? 나중에 좋은 평 부탁드려요-랄까 21일[개교기념일]까진 끝날 거니까요.


그럼 이만,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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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결과

정신연령: 20대 후반



성인풍을 지향하는 것은 좋다, 단 애늙은이 같은 면이 있는 것이 옥의 티. 자신의 친구를 조카나 다른 꼬마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타입. 마음씨 고운 이모와 같은 분위기를 지닌 형으로 정신적으로는 이미 벌써 26세 정도에 이르고 있다. 남에게 푸근한 인상을 줄 수도 있지만 자신의 모습이 너무 세속에 익숙해져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날카롭게 체크해 보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 것. 게다가 실제 연령을 정신연령에 근접시키기 위해 패션이나 행동도 노숙한 편이다.
젊음을 상징하는 옐로 패션으로, 또래들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주력하고 햄버거 등 패스트 푸드를 먹으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습관을 들이면, 발랄한 20대 초반의 분위기로 돌아갈 수 있다.


참고: 평가 결과는 다음중 하나로 분류됩니다.
  • 정신연령: 65세 정도
  • 정신연령: 35세 정도
  • 정신연령: 20대 후반
  • 정신연령: 20세 정도
  • 정신연령: 10세 미만
  • 정신연령: 베이비 수준





…………몇 번인가 반복해보고 선택지도 헷갈리는 건 바꿔봤지만 결과는 변함 없이[…………].
그나마 어려서 다행. 응? 저건 어린 거야? 응?


노모비틀님의 블로그 글. 응? 트랙백이 안 되네……십라.

음, 근데 20대 초반으로 돌아간다니-내 나이가 몇인데;;;
랄까,
저 확인 버튼 누르면 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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