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기운을 다 써버렸다………….


랄까,
이사했습니다.
자세한 건 나중에.
라지만 시험도 끝났다 싶었음에도, 19일부터 21일까진 수련회ㄱㄱ

…………어쩐다.



시험 마지막날 정상수업과 야자를 해주지 않으면 몹쓸 학교인 거임. 응?



더불어 병신 하나야.
스승의 날이 왜 있는지 모르겠다고? 그럼 넌 어버이날은 뭐하고 사냐? 너 국군의 날엔 뭐 좀 생각하냐? 바다의 날엔? 넌 그런 날들이 며칠인지는 아냐?
한 마디로 끝내자.
그런 날들이라도 없으면 니가 평소 스승이란 단어에 대해 생각이나 해보겠냐?


-우리반의 병신 하나에게.


……아우 우린 단수 때도 시험 마지막날도 스승의 날도 정상 수업. 그래, 스승은 학교에 계시는 것이 아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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