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일상 얘기'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08.04.28 ……아……뭥미. 1
  2. 2008.04.22 슬픈 바통. 바통바통바통. 7
  3. 2008.04.12 아……. 2
  4. 2008.04.10 ……알고보니……. 4
  5. 2008.04.04 노모비틀[……응?]님 블로그에서……응? 4
  6. 2008.04.01 이제는 이~만~자러가야 할 시간~ 2
  7. 2008.03.25 찌질한 동원. 6
  8. 2008.03.25 에, 3월 24일. 5
  9. 2008.03.24 남자에게 동정 상실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4
  10. 2008.03.06 역시 시도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2
책 사야 하는데[…………].



랄까,
지금은 코드기어스R2 4화 받는 중.
아까 낮에 PC방 가느라 깜빡해서[…………]. 이제 9분 정도 남았네요.

아 놔, 성스러운 주말이 끝나고 이제 난 다시 즐거운 평일로.
사실 학교가 힘든 건 아니지만 요즘 정신이 피폐해서-학교에 놀고픈 놈은 없고 그저 혼자, 맨날 가식이니-진짜 내 모습은 저리 멀리 보내버리고 있자니, 솔직히 죽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 것은 언제일런지.
뭐 그래도 겁쟁이니까 못 죽고, 미련이 많아 못 죽지만요.
가늘든 굵든 길게만 가는 거다-




5월까지의 얘기는 아직인 것 같습니다.
이제에 와선 저도 꼬빌을 믿는 것에 치중해, 끝까지 버텨볼랍니다. 때가 되면 어련히 알아서-하겠죠 뭐. 덕분에 꼬데니 업로드는 봉인……응? 아니 사실 다시 포켓몬을 잡아버려서[…………].



괜시리 노스파스 야미라미 아메모스 솔록 츠보츠보[봉지] 그런 놈들 키웠다 좆되고 이제 로파파 베토베톤 갸루라를 목표로 합니다-
켓킹은 노력치를 재분배했고,
이제 링구마를 재분부하면서 릿빠를-

랄까, 가라가라는 사실 어떻게 내구가 후덜덜인데도 애정이 생겨서 어떻게 안 되네요. 혼란 걸리면 봉지 가라가라임.

결론, 츠보츠보는 조루.


랄까, 오늘은 던파도 즐겁게-사냥하며 업하려다 초반엔 레벨 안 맞는 곳으로 끌려다니고 후반엔 결장의 유혹에 빠졌다가 웬 싸가지를 만나서 짜증났고. PC방 끝나곤 시간 다 됐는데도 안 알려주고 추가 요금 챙겨 받은 PC방 뭥미.
아버지께서 닌텐도 갖고 싶으시냐고 하시더군요. 일단은 거짓말ㄳ
…………사실 다펄 조낸 하고 싶습니다.
돈카라스! 다이노즈! 에테보스! 도사이돈! 만무!

…………지바코일 뭥미.

무우마-지, 마뉴라, 부번, 에레부스터 같은 놈들도 조낸 끌리네염. 쌈빡한 애들 많은 버전 다펄이었음.
에비와라도 조낸 세졌고[…………].

자, 1분 30초!
이제 적당히 자야지.





P.S.
사실 이사를 가게 돼 있는데 대다수 친구들에게 아직 말하지 않았습니다.
헌데 마악 그제, 친구가 만나자고 그랬었어요. 진짜 소중한 녀석이. 근데 못 만났습니다. 차질이 생겨서.
또 같은 날, 소중한 아이 하나가 만나자고 했었는데, 앞선 친구와의 약속도 있고, 상태도 안 좋아서 일단 거절했었습니다. 아…………이러다 저 정말 고립되는 건 아닐까요.
저 진짜 앞으로가 두렵습니다.



……결론.
내가 왜 사내 새끼들 사이에 있는 거지. 닥치고 글이나 쓰란공부나 하란 신의 계신가.

'잡담 > 일상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고합니다☆  (5) 2008.07.05
5월은 저조했나!  (4) 2008.05.14
슬픈 바통. 바통바통바통.  (7) 2008.04.22
아…….  (2) 2008.04.12
……알고보니…….  (4) 2008.04.10

★ 첫느낌?!

0. 모노비트님. 응?

1. 맹완, 꼬빌.

2. 히스. 응?

3. 전부. 응?

4. 글쎄?

5. 하녹이.

6. 맹완.

7. 나. 응?

8. 글쎄?

9. 글쎄?

10. 맹완.

11. 모노비트님. 응?

12. 패-스.

★ 내가 알고있는것...

13. 용녀.

14. 히스.

15. 꼬오.

16. 없어.

17. 나-응? 꼬빌.

18. 맹완, 나. 응?

19. 전부.

20. 순닥이.

21. 나, 순닥이 등.

22. 모노비트님. 응?

23. 없어.

24. 거의 다?

25. 꼬빌[…………].

26. 맹완, 히스, 순닥이, 꼬빌, 술처 등.

27. 글쎄-에?

28. 의미 불명. 이제 할 것 같아.

29. 노트.

★ 나의 마음

30. 없어.

31. 글쎄에? 노트나 시나쨩. 그 정도.

32. 히스-인텔리.

33. 글쎄에?

34. 순닥이 뭥미[…………].

35. 없어.

36. 용녀.

37. 노트.

38. 꼬빌.

39. 히스.

40. 노트.

41. …………전부. 제발 좀.

42. 순닥이, 꼬빌, 맹완, 용녀, 술처, 시나쨩, 노트 등 많아.

43. …………미안해요 전부.

44. 미유, 고타.

45. 전부.

46. 없어! 있어서도 안 돼!

47. 시나쨩.

48. 전부♡

49. 없어 그딴 거.

50. 없어.

51. 없어.

52. 글쎄에-?

53. 노트, 시나쨩 등-아마도 거의 전부.

★ 끝이라고 할때..

54. 전부.

55. 글쎄에-?

56. 전부.

57. 순닥이.

58. 순닥이.

59. 긴 문답 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소감 한마디만 해주세요!

뭥미 이거. ………….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겨온 것도 기념이니, 네이버 블로그 사람들을 빼고 적겠다-다짐하고 적어보니 이거 원, 남는 게 없네요.
자, 아직 활성화도 안 된 티스토리.
활성화되면, 다시 한 번 해볼 과제 같은 걸로 남기겠습니다-


이름이 언급된 이웃분들은 반드시 가져가 주세요 -★

…………라고는 하는데, 굳이 지금 가져가지 마시고 후일에.

'잡담 > 일상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은 저조했나!  (4) 2008.05.14
……아……뭥미.  (1) 2008.04.28
아…….  (2) 2008.04.12
……알고보니…….  (4) 2008.04.10
노모비틀[……응?]님 블로그에서……응?  (4) 2008.04.04

아…….

잡담/일상 얘기 2008. 4. 12. 21:31
아……정신을 잃은 사이에 시간은 갔고, 또 재차 찾지 못한 그것이 나를 괴롭히매,
나는 눈을 뜨-었다.

이는 어찌-된 일인가.
정신을 차리면,

나는 어느새 지정된 시각을 넘기고 있었다.


아 놔, 맥 끊겼으니 다음주로 미루거나 아님 아예 중지할까.


21일, 개교기념일, 그날에 맞추기 위해 어느 정도 완급 조절을 하느라 좀 힘든 듯.
내 블로그 유입 경로를 볼 때면,
일단 덕적도 관련 검색어가 단연 1위……낄낄낄.
그 외에 노모비틀[……응?]님의 블로그 히스토리를 통해 오는 것.
그리고 왠지는 모르지만 신용대출 검색?
그리고 '[……응?]'이 수식하는 호칭에서 보이는 두 글자의, 권위나 그런 것 따윈 진작에 프루나에 팔아버렸을 법한 검색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좀……! ……건전할 필요는 없고, 단지 나와 관련된 게 좀 필요해……글이라던가 글이라던가 글이라던가[…………].



여기 저기서 활동 다시 시작해볼까. 랄까, 요즘 책들 보면 오류가 왜 이리 많은지…….



'잡담 > 일상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픈 바통. 바통바통바통.  (7) 2008.04.22
아…….  (2) 2008.04.12
노모비틀[……응?]님 블로그에서……응?  (4) 2008.04.04
이제는 이~만~자러가야 할 시간~  (2) 2008.04.01
찌질한 동원.  (6) 2008.03.25

평가 결과

정신연령: 20대 후반



성인풍을 지향하는 것은 좋다, 단 애늙은이 같은 면이 있는 것이 옥의 티. 자신의 친구를 조카나 다른 꼬마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타입. 마음씨 고운 이모와 같은 분위기를 지닌 형으로 정신적으로는 이미 벌써 26세 정도에 이르고 있다. 남에게 푸근한 인상을 줄 수도 있지만 자신의 모습이 너무 세속에 익숙해져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날카롭게 체크해 보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 것. 게다가 실제 연령을 정신연령에 근접시키기 위해 패션이나 행동도 노숙한 편이다.
젊음을 상징하는 옐로 패션으로, 또래들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주력하고 햄버거 등 패스트 푸드를 먹으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습관을 들이면, 발랄한 20대 초반의 분위기로 돌아갈 수 있다.


참고: 평가 결과는 다음중 하나로 분류됩니다.
  • 정신연령: 65세 정도
  • 정신연령: 35세 정도
  • 정신연령: 20대 후반
  • 정신연령: 20세 정도
  • 정신연령: 10세 미만
  • 정신연령: 베이비 수준





…………몇 번인가 반복해보고 선택지도 헷갈리는 건 바꿔봤지만 결과는 변함 없이[…………].
그나마 어려서 다행. 응? 저건 어린 거야? 응?


노모비틀님의 블로그 글. 응? 트랙백이 안 되네……십라.

음, 근데 20대 초반으로 돌아간다니-내 나이가 몇인데;;;
랄까,
저 확인 버튼 누르면 뭐됩니다.

'잡담 > 일상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2) 2008.04.12
……알고보니…….  (4) 2008.04.10
이제는 이~만~자러가야 할 시간~  (2) 2008.04.01
찌질한 동원.  (6) 2008.03.25
에, 3월 24일.  (5) 2008.03.25
다음 이 시간에 또 만나요 뿡뿡.

…………응?

'잡담 > 일상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고보니…….  (4) 2008.04.10
노모비틀[……응?]님 블로그에서……응?  (4) 2008.04.04
찌질한 동원.  (6) 2008.03.25
에, 3월 24일.  (5) 2008.03.25
남자에게 동정 상실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4) 2008.03.24

일단 홍보로
http://ggode.net
에 들어가시는 분 사랑하고.
거기 좌측 하단에 보이는 투표에서 동방 유카리에 투표해주시는 분은 진짜 사랑합니다!

생일이기는 했습니다만.
일단,
따로 생일이라고 씨부렁대지 않아도 축하해주시고, 선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말하고…….

토요일, 친구에게서 월요일이 생일이지? 하는 문자가 왔습니다.
"응? 누구 생일?"
일요일. 어머니께서 내일 생일이네, 하시더군요.
"응? 내일이 내 생일이야?"
아침에 생일 축하 문자가 오고.
"아 나 생일이었지."
학교 끝나고, 동생이 언제 오느냐 전화를 하더랍니다.
"웬 전화래."
친구가 만나서 책을 주더군요. 선물로.
"아 내 생일이었지."
집에 올라오는 길에 동생에게 전화를 하는데, 부모님께서 아직 안 주무신단 말에, 나 올 때까지 기다린다는 말에 그 새 또 잊고서.
"왜 아직 안 주무신다는 거지?"
집에 와서, 아버지께서 일단 어서 씻고 나와서 11시에 불자.
"응? 뭘?"




[…………].
그랬습니다 이미 날짜 감각은……오늘이 생일이었군요. 감사합니다!





…………29일 결국 반 단합[…………].
도서부 출장 불가.
과연 남자에게 동정 상실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단순한 순결함의 상실일까?
아니면, 처녀막이 존재하지도 않는 남성에게 그깟 것이 뭐 대수랴? 하는 것일까?
아니면, 사회에서의 통과 의례인 것인가?

생각은 짧지만 많고,
말은 길고도 많다.

모두의 의견, 원합니다!



[아무도 보는 것 같지 않아 2008/02/11 14:59로 올라왔던 것을 갱신]

'잡담 > 일상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찌질한 동원.  (6) 2008.03.25
에, 3월 24일.  (5) 2008.03.25
역시 시도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2) 2008.03.06
아-초대장 왔다.  (2) 2008.03.06
생각해보니.  (8) 2008.03.06
또 다시금 뼈가 아리게 느낀다.
에이,
역시 한 번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난 도저히 그걸 묵과할 재간이-



랄까, 하울링드림……해야 하는데………….

'잡담 > 일상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 3월 24일.  (5) 2008.03.25
남자에게 동정 상실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4) 2008.03.24
아-초대장 왔다.  (2) 2008.03.06
생각해보니.  (8) 2008.03.06
피곤하군요. 이만 자러 가야겠습니다.  (4) 2008.03.05
1 2 3 

글 보관함

카운터

Total : / Today : / Yesterday :
get rss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