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남자에게 동정 상실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단순한 순결함의 상실일까?
아니면, 처녀막이 존재하지도 않는 남성에게 그깟 것이 뭐 대수랴? 하는 것일까?
아니면, 사회에서의 통과 의례인 것인가?

생각은 짧지만 많고,
말은 길고도 많다.

모두의 의견, 원합니다!



[아무도 보는 것 같지 않아 2008/02/11 14:59로 올라왔던 것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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