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험은 끝났습니다.
따라서 제시하는 D-DAY!

7월 16일 방학식 이후, 그러니까 17일.
이 티스토리는 미성년자 관람불가가 될지도 몰라요☆정신적인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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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독서 얘기 2008. 6. 1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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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 가면의 메이드가이인 겁니다.
끝나고 곧장 경인문고ㄱㄱ해서 사왔-근데 이거 뭐 왜 이럽니까. 권당 4,200원?!?
어이, 금각사 한 권이 8천이면 되고 일식이 7,500인 시대라구-뭐야 이건.

그치만 아깝지 않아! 코가라시니까.

저번에 산 황혼녘 백합의 뼈, 은하철도의 밤, 청동 해바라기, 파우스트 ver.5-
그리고 주말에 산 삼월은 붉은 구렁을---우훗, 읽을 책이 많으니 실로 좋군. 하지만 걱정 말자. 용돈은 이미 다시 받---




조만간 삼월 시리즈, 카프카 변신 등에 대해 감상문이라도 올려봐야겠.
더불어 고민 끝! 이제 다시 글 쓰렵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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