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짜리 스핏&퇴마 2인파티로 블레이즈 때려잡았음.
우왕 굳.
30짜리 소환사론 개발리고 뭥미.
블레이즈 약해진 느낌? 예전엔 개새끼였는데.
여튼, 히스랑 같이 파사 돌다가 학토 떠서 잇힝~♡하고 좋아하고 있는데 바로 다음판에 랜덤헬-~-;;;
아 놔,
꼭 저러더라.
여튼 겨우 잡고 안도하니 오래된 스웨이드 아머? 기억이 안 난다. 여튼 그거 하나ㄳ
…………어떻게 보상템도 안 주냐.
나중에 내가 너 제대로 족치러 온다. 다시 한 번.
창고에 있는 학토도 이 학토도 내가 꿀꺽해야겠음♡
더불어 내가 요즘 놀고 있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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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세분 크로바.
우왕 굳. 우리 학교 앞 뭐든지 상점 크로바랑 같-응?
가장 최근 구입 도서-파우스트 vol.5, 황혼녘 백합의 뼈, 청동 해바라기, 은하철도의 밤, 방울져 떨어지는 시계들의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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