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요즘 기운 없어요.
그저-멍하게 멍하게.
소위 뭐 때린다고 하는 나날.

애니는 야애니까지 포함해서 열심히 보고 있지만 그건 절대 X감이라던가 그런 용이 아니라 나름의 스토리를 즐길뿐이고,
거실에 컴퓨터가 하나 더 있어서 여긴 인터넷 거긴 슬픈 게임이라던가 하고는 있지만 절대 변태는 아니라구요?

그러고 보니 글을 쓴지도 오래 됐네. 응?




…………사실 학교 안 가니까 슬퍼요. 이상해. 나 뭔가 이상해.

수업이 듣고 싶다구[…………].



현재,
AliveZ
水色
夢鬼
플레이중.
冥王計劃ゼオライマ
ギャグマンガ日和
재탕중.
サンレッド
聖痕のクェイサ
デュラララ!!
バカとテストと召喚獸
れでぃ×ばと!
こばと。
대기중.

자, 그럼 저는 필살 비듬 어드벤처를 습득하러 갑니다.

'잡담 > 일상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이스토리3를 보고 왔습니다.  (0) 2010.08.15
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0) 2010.08.12
관리의 재개.  (0) 2009.08.12
하앍하앍 시로나사마.  (6) 2008.10.08
공고합니다☆  (5) 2008.07.05

글 보관함

카운터

Total : / Today : / Yesterday :
get rss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