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은 귀언집 01[가칭 : 고개를 돌렸을 땐,]의 보완. 후에 원본과 같이 누군가에게 보내 비교하게 해서……응?
진짜 저 업어갈 그런 분은 없으신 걸까요……아, 요즘 들어 특히나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그치만 더불어, 공부를 하지 않으면 모의고사 같은 건 개발린다는 것[13321]을 알았으니 무시하겠……응?
클래스에서 약간의 트러블.
일단 귀언집의 보완은 분량을 늘리는 것을 중점으로 하여, 후설을 매끄럽게 함도 검토-랄까 난해함을 다소 줄이는 쪽으로……라는 명목을 갖고 꼴리는대로 써보겠습니다. 응? 나중에 좋은 평 부탁드려요-랄까 21일[개교기념일]까진 끝날 거니까요.
그럼 이만,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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