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잡담/작업 얘기 2009. 10. 13. 10:19
자 이제 가는 걸까.
모션 안내선을 따라 움직이는 사각형의 크기를 변화시킬 줄 몰라 파일을 아예 안 올린 나는 모션안내선도 못하는 걸로 취급 받아 아예 빵점일까.
그게 중요한 게 아냐.
닌텐도를 빼앗겨서 텍스트로 애들이랑 포켓몬 시스템 구축해 놀고,
책을 대량으로 질러서 매일을 떼우지만 곧 바닥 나버릴 것 같아 일부러 조금씩만 읽는 나는,
이제 글을 쓸 수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
글을 쓰는 거다.
가자. go Without Visa.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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